강원도는 9. 30(화) 춘천 라데나콘도에서 출향도민회 임원초청 강원도정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는 출향 강원도민회중앙회 및 지역도민회, 시군민회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약 4개년 계획 소개 및 도정참여 확대방안을 논의하고, 도민회간 상호교류와 화합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강원인의 에너지를 결집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하여 9.29일부터 10.17일까지 개최되는 제12차 유엔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성공개최는 물론,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전국적인 참가 붐 조성을 위해 300만 강원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강원도에서는 출향도민 도정참여를 위해, 9.1일부터 출향강원도민을 대상으로 강원출향도민증을 새롭게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으며, 출향도민 도내 전통시장 방문행사를 추진하여 전국 출향도민회원 1,100명이 오는 11월까지 강원도내 전통시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토록 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부터는 출향도민 10만명 이상이 거주하는 지역에 강원도 농수특산품 직매장 및 강원도 홍보관을 순차적으로 시범 설치·운영하여 도내 농수특산품에 대한 전국적인 홍보 및 판매를 적극 실시할 계획도 함께 추진중이다.
현재 출향단체는 (사)강원도민회중앙회를 비롯하여 지역도민회, 재경시·군민회, 학교동문회 등 124개 단체 165만 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고향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모아 강원도 발전과 농가 수익증대를위한 도내 관광지 및 특산물 홍보, 농수산물 판로 확대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겨울 어획량이 크게 늘었으나 판로가 없어 막막해 하고 있는 고성지역 어민들을 돕기 위해 도루묵 팔아주기에 나서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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