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화명3동주민센터는 9월 26일(금) 화명동 공공청사 부지에서 주민자치회 특화 공모프로그램인 ‘화명장미마을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 하였다.
그동안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이번 발표회를 통해 프로그램 참여 동기와 자긍심을 가지고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축제의 장을 열어 지역주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인한 화명지역에 발생한 많은 이재민들의 아픔과 고통을 달래 주었다.
발표회에서는 황재관 북구청장, 이상민 시의원, 윤성만 북구의회 부의장, 정기수 북구의회 의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2~4시에 네일아트와 우리집 가훈쓰기 체험관 및 도자기, 한글․한자 서예 전시관을 운영하였으며, 오후 6~7시에는 밸리댄스, 스포츠댄스, 풍물공연, 노래공연 등 1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참여한 수강생 및 노래공연 참가자 모두가 무료공연을 함으로써 지역마을을 통합시키는 가교 역할을 하였으며, 북구 보건소에서는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하여 혈압․당뇨 체크 등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에게 의료봉사도 하였다.
황재관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수강생들이 그동안 자치프로그램에서 배운 실력을 발표하고 주민들을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으며, 축제에 참여한 주민들은 “2015년에는 보다 많은 예산이 반영되어 풍성한 축제의 장이 열리기”를 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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