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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소년수련관, ‘언어폭력 zero캠페인’ 전개

고양시(시장 최성) 고양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 동아리들이 함께 날로 만연해지는 청소년욕설로 인해 심각해지고 있는 언어폭력을 근절시키고자 ‘언어폭력 zero캠페인’ 전개해 나간다.

고양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동아리는 습관처럼 사용되어 나와 상대방의 마음을 멍들게 하는 언어폭력을 근절시키고자 ‘언어폭력zero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은 직접 만든 언어폭력 관련 포스터와 피켓과 홍보물품들을 갖고 지역 내 각 학교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광장에서 언어폭력zero 캠페인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그 첫 회로 지난 28일 5명의 청소년들이 화정문화의광장에 나가 캠페인을 전개했다. 다음 캠페인활동은 오는 10월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화정문화의광장과 웨스턴돔, 라페스타 일원에서 15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펼칠 예정이다.

또한 많은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캠페인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청소년동아리인 대한민국 청소년기자단(단장 조시영 학생, 현 고양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이 함께 청소년언어문화개선 캠페인 활동에 동참한다.

10월 4일, 5일 캠페인에서는 청소년기자단의 특성을 살려 청소년 언어문화개선과 관련된 온오프라인홍보와 기사, 청소년 언어문화실태조사를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청소년의 언어생활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평소 욕설이나 비속어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고 답한 청소년은 4%밖에 되지 않는다. 이 수치가 말해주듯 많은 청소년들이 습관처럼 아무렇지 않게 욕설을 하고 있고 이러한 현상은 점점 더 저연령화 되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최하여 청소년 언어문화개선 지원사업을 추진 중 고양시청소년수련관이 사업대상에 선정돼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

고양시청소년수련관, ‘언어폭력 zero캠페인’ 전개


심준보 기자 심준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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