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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고 싶은 대부도 만들기,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

[안산 타임뉴스 = 심준보] 안산시 대부동(동장 노재달)은 지난 9월 26일 대부동 유관단체와 함께 ‘다시 찾고 싶은 대부도 만들기’를 위한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대부동장을 비롯한 동 주민센터 직원과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등 6개 유관단체장 및 회원 50여명이 참여했으며, 관광객의 무단 투기 쓰레기로 인하여 몸살을 앓고 있는 시화호 환경문화관 인근 공유수면 지역의 쓰레기 약1.5톤 가량을 수거했다.

이 부근에는 올해 여름철에만 해도 낚시꾼들을 비롯한 관광객들로 인한 쓰레기가 넘쳐나 눈쌀을 찌푸리게 했었던 지역이다. (본지 기사 8월 4일자)

또한, 관광객들에게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활동 캠페인을 실시하여 쾌적한 대부동을 만들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노재달 대부동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광지의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함은 물론 캠페인을 실시하겠다"며 “근본적으로 무단투기 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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