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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강원국제민속예술축전 민속전시 <수려강원> 오픈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문화올림픽 기반 마련을 위해 개최되는 「2014강원국제민속예술축전」의 사전행사로 민속전시 <수려강원>전(10월 1일~ 10월 9일)의 전시 개막 행사가 10월1일 오전 10시 30분 강릉 단오문화관 2층 전시장에서 여러 내빈을 모시고 진행되었다.

 이 전시는 예부터 전승되어오는 강원도의 수려한 공예품을 모아 전시하고 그 우수성을 알리자는 취지로 기획되어 강원의 공예품 5종(양구백자,원주 옻공예, 강릉 방짜수저, 고성 각자, 원주 한지공예)과 함께 미디어아트 작가 이이남씨 작품 2점이 전시되었다.

전시 오픈 행사에는 강원도 무형문화재 16호 각자장 이창석씨, 강원도 무형문화재 14호 방짜수저 전수조교 김우찬씨, 백자박물관 문종근 학예사, 강원도 문화체육관광국 유재붕국장, 강릉시 김지영 부시장, 김학남 강릉시 예총회장 등 30여명의 내빈과 허대영 강원국제민속예술축전조직위원회 이사장, 안병현 예술감독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전시 개막은 내빈소개와 함께 허대영 이사장의 개막인사 및 전시오픈 선언 그리고 5방색 한지 테이프 커팅, 단오문화관 전시장 관람 후 임영관의 중대청으로 이동, 이이남 작가 작품을 감상하는 식순으로 이어졌다.

허대영이사장은 “2014강원국제민속예술축전의 사전행사로 <수려강원>전을 오픈하여 축전의 예비홍보뿐만 아니라 우수한 강원 공예품을 보다 많은 분들이 관람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전시를 앞서 오픈하게 되었다. 우수한 작품을 모아 정성스레 준비한 전시이니만큼 많은 분들이 찾으셔서 관람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시 오픈 소감을 전했다. 전시장 개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박정도 기자 박정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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