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마을기업 조내기고구마(주)(대표 황외분)가 전국 10대 우수마을기업으로 선정 됐다.
안정행정부는 지난 9월 30일진주시청에서 전국의 시도별 추천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종합평가를 실시한 결과 조내기고구마(주)를 비롯한 10개 마을기업을 2014년도 우수마을기업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조내기고구마(주)는 내년도 마을기업 사업개발비 예산으로 2,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영도구 동삼동에 소재하고 있는 조내기고구마(주)는 2013년 5월 부산시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영도에서 재배되는 조내기고구마를 원료로 카라멜, 초콜릿, 젤리, 국수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해운대 홈플러스, B&C제과, 우체국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제16회 부산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전국 마을기업 최초로 ‘지역의 관광상품’으로 선정된 조내기고구마(주)는 지난 7월 벡스코에서 열린 ‘2014 사회적경제박람회’에서 파워셀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안정행정부는 2010년부터 지역의 각종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소득 및 일자리를 제공하는 마을기업을 지정, 육성하고 있다.
조내기우수마을기업 인증서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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