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박정도 기자] 정선군 신동읍 덕천리 GS리테일 정선사과 지정농장(농장주 한규섭)에서 GS리테일 임직원 및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사과따기” 체험행사를 실시한다.
수도권 과채류 최대 유통업체인 GS리테일과의 우호관계 증진과 농산물 판로개척을 위해 열리는 이번행사는 오는 17일 11시 GS리테일 사장(허연수) 외 57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어 27일은 GS리테일 우수고객 100여명을 대상으로 총2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 참여자들은 정선5일 장터를 방문하여 품질 좋은 정선 농특산물 현지구입과 전통시장 내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정선아리랑 공연을 관람 할 예정이다.
일교차가 큰 고랭지에서 생산되는 정선사과는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타 지역산보다 가격이 높게 형성됨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작년 GS리테일 정선지정 15개 농가에서 약200톤, 5억2천만원을 납품하는 등 그 수요가 3년째 꾸준히 늘고 있다.
이에 군은 3년째 진행하는 본 체험행사와 더불어 전국 최고품질의 명품사과를 생산하는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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