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타임뉴스=이연희 기자] 전북지역 중소기업지원통합센터는 ‘2014 전북 중소기업 기술상담회’를 오는 22일 오후 1시부터 군산 새만금 컨벤션센터(지스코)에서 개최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전북지역 내 창조경제 활성화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전북지역 중소기업지원통합센터를 국가핵융합연구소 플라스마기술연구센터로 지정해 중소기업 애로기술 해결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전북지역 중소기업지원통합센터가 전북지역 3개 중소기업 지원기관과 협력 하에 공동 개최하는 이번 기술상담회에서는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기술 해결, 기술수요 발굴, 기술이전, R&D지원부터 정책 및 자금지원 상담까지 연계하는 중소기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전북지역 9개 정부출연 연구기관 현황 및 핵심기술 소개, 25개 정부출연 연구기관 연계 애로기술해결 접수창구 운영, 정부 연구기관 연구원의 유망 및 애로기술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연구기관과 협력기업의 기술·제품에 대한 홍보, 정부출연 연구기관별 대표 기술 특허 전시도 있을 예정이어서 관련 분야의 최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기술상담회 개최로 중소기업에 기술이전 및 기술상용화 지원과 공동개발을 위한 출연연과 중소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행사 참가는 홈페이지(www.2014전북중소기업기술상담회.kr)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전북지역 소재의 중소기업이 아니더라도 애로기술해결, 기술 이전에 대한 상담 신청도 가능하다.
전북지역 중소기업지원통합센터를 맡고 있는 국가핵융합연구소 유석재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장은 “중소기업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지원기관들과의 협력관계를 통해 애로기술해결, 장비지원, 기술이전 등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 추진해 중소기업의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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