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김해미술대전에는 3개 분야 10개 부문에 총806점의 작품이 응모하였으며 3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1차 사진 심사로 입선자를 선정하였으며, 1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들을 부문별 심사로 나누어 특선 이상의 입상작을 2차 심사에서 선정하였다. 최종 대상작은 각 부문에서 선정된 최우수 작품을 분야별 심사위원장들의 합의를 거쳐 확정하였다.
평면분야 대상은 수채화 부문 문해숙(여, 부산) 작가의 “겨울계곡" 서화분야의 대상은 서각 부문 박정국(남, 창원) 작가의 “무양"이 선정되었다. 입체분야에는 대상 작품이 선정되지 못했다.
문해숙 작가의 “겨울계곡"은 간결하면서도 담백한 구도로 수채화 특유의 물맛을 감각적이고 세련되게 표현된 작품이며, 박정국 작가의 “무양"은 전통서각과 현대서각의 조화가 우수하고 각 자의 독특한 부드러움과 목재의 질감을 충분히 살려낸 구성이 조형적 완성도가 아주 높은 충실한 작품이라는 심사위원들의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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