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타임뉴스=이연희 기자] 군산시가 지난 20일부터 2015년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의 신청을 토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받고 있다
사업 신청은 오는 11월 30일까지 하면 된다.
사진=군산시
유기질 비료지원 사업은 농림축산부산물의 재활용과 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 비옥도 증진 및 토양환경 보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2015년에는 사업 대상을 농업인에서 농업경영체로 변경했다.
군산시는 농업 보조금의 중복․편중지원 등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연차적으로 농림사업을 농업경영체 DB로 통합하고 있으며, DB에 등록된 농업인이 지원대상 부산물비료를 농산물 생산에 사용하는 경우 해당 비료 구매 비용의 일부를 국고와 지방비를 활용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15년 유기질비료 지원을 신청하고자 하는 농업인이 사업에서 배제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속히 농업경영체로 등록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경영정보 등록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에 비치된 ‘농업경영체등록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팩스, 메일 등의 방법으로 주소지 관할 농관원 사무소에 제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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