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미순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무공수훈자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무공수훈자 공적비를 건립하고 제막식을 열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8일 수봉공원에서 열린 '무공수훈자 공적비 제막식'에 참석해 제막식을 마친 후 공적비에 새겨진 6.25, 월남전에 참가하여 무공,보국훈장 등을 받은 수훈자들 이름을 보며 그 중 먼저 떠난 무공수훈자들 생각에 잠겨 있다. (사진=인천시)
무공수훈자 공적비는 높이 10m 규모의 공적비 1식과 무공수훈자 3,561명의 존함이 새겨진 명각비 3식, 청동 군인상 3점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명각비에는 육군, 해군(해병대), 공군 및 경찰의 존함이 새겨져 그 뜻을 더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8일 수봉공원에서 열린 '무공수훈자 공적비 제막식'에 참석해 제막식을 마친 후 공적비에 새겨진 6.25, 월남전에 참가하여 무공,보국훈장 등을 받은 수훈자들 이름을 보며 그 중 먼저 떠난 유공자들의 영면을 기리며 한 유공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인천시)
유정복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6.25전쟁과 월남전 그리고 국가위기 상황에서 나라를 구하신 무공수훈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곳 무공수훈자 공적비를 안보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해 무공수훈자님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의지와 각오를 새롭게 다짐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가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에 대한 예우 및 각종 보훈행사, 보훈사업 활성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오늘의 영광이 여러분들의 값진 희생의 대가임을 잊지 않고, 이 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하는 뒷받침이 곳곳에서 피워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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