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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하는 작가 초청 강연회 운영

[김해=조병철기자]가야중학교(교장 이규용)는 이번 12월 9일(화)에 학생들이 평소 만나기 힘든 안휘 작가를 초청하여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학생들이 책에서 접하지 못한 작가의 삶과 문학 세계를 이해해 보는 행사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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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이 세상을 바꾼다"는 말로 시작한 본 강연회는 소설『동해영웅 이사부』를 학생, 학부모, 교사가 미리 읽고 강연회에 참여하였으며 강연 후 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 등 책의 내용을 보다 깊이 이해, 수용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갖고 주인의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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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작가-책-독자’로 이루어지는 문학의 소통 방식을 체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으며 평소 만나기 힘든 안휘 작가를 초청하여 학생, 학부모, 교사의 문화적 소외와 격차를 극복할 수 있었고, 문화적 경험의 폭을 확장시켰다.

또한 본 초청 강연회는 활발한 문학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의 참여와 학부모, 교사, 학생이 함께하는 행사라는 점에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으며, 독도 수호를 위한 선조들의 노력에 대해 감사하고 앞으로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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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중학교 이규용 교장은 앞으로 학부모와 교사, 학생 더욱 폭넓게 협력하면서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면 학교 문학 교육이 더 큰 열매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며, 이번 작가 초청강연회의 의미도 다시 한번 높이 평가하였다.

 

조병철 기자 조병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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