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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경기도당 위원장 내달 1일 선출

현재 이찬열(수원갑) 의원만이 출사표, 합의추대 가능성

[수원타임뉴스 = 김유성]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백군기 국회의원)는 지난 8일 도당에서 첫 회의를 열고 차기 도당 위원장 선출 일정을 확정했다.

▲이찬열 의원

선관위는 다음달 1일 광명실내체육관에서 실시되는 위원장 선출 일정 등을 논의했다. 위원장 후보 등록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이달 30~31일 ARS방식으로 실시되는 권리당원 투표와 다음달 1일 현장에서 진행되는 전국대의원 투표를 절반씩 반영키로 했다.

선거인단은 권리당원 50%와 전국대의원 50% 비율이며, 전국대의원은 대의원대회에서 현장투표로 진행한다. 경기도당의 권리당원은 약 3만5000명 전국대의원은 약 2800명이다.

도당은 선거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선거운동 기간에 공정선거감시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현재 도당 위원장은 김태년(성남수정)·송호창(의왕·과천) 의원이 맡고 있다.

차기 도당 위원장 후보로는 이찬열(수원갑)·이원욱(화성을)·윤호중(구리)·정성호(양주·동두천) 의원 등이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다.

한편 후보 등록을 열흘 남짓 앞둔 현재까지 재선 이상 의원 중에서는 이찬열 의원만이 출사표를 던진 상태이며, 차기 경기도당위원장 선출시 경선보다는 합의추대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흘러나오고 있다.


김유성 기자 김유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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