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타임뉴스 = 조형태] 오산시의회 장인수 오산 새정치민주연합 시의원이 안민석 국회의원 비서 시절 장애인 폄하발언 논란 이후 또다시 막말 파문으로 자질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해 말 2014년 안민석 의원 비서관 시절 SNS(카카오스토리)를 통해 장애인 폄하발언읕 통해 논란이 되어 “오산시 모 장애인 단체에서 장인수 후보 자질논란으로 공천반대 성명서 발표를 했지만 장 후보를 경선을 통하지 않고" 당선 확정 기호인 기호2-가 를 받아 오산 시의원에 당선이 되었다.
오산의 지역 정가 및 지역 언론 물향기신문 기사에 따르면, 장 의원은 지난해 12월 예산결산 심의 과정에서 공보관 예산을 논하는 자리에서 “경기도 5대 언론사를 제외한 다른 신문사(지역 일간지, 인터넷 신문 총칭)들은 다 찌라시에 불과하다"는 발언을 했다.
장 의원 자신 또한 “2008년도 오산시장 및 지방의회를 새누리당이 집권하던 시절에 잠시 오산 시민신문 기자로 활동하였다는 것이 크나큰 벼슬을 얻은 것처럼 툭하면 나도 기자 출신이다." 라고 자랑을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오산시의회 모 시의원은 본지에 “당시 장 의원은 물향기신문,오산타임뉴스 언론사를 구체적으로 양아치 언론이라고 언급했으며. 메이저 언론만 상대해야 하며 나머지는 시청 출입을 막아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밝혔다.
특히 오산의 지역신문인 물향기신문,오산타임뉴스를 꼬집어서 발언했다는 것이 확인됐다.
한편 오산 새정치민주연합 안민석 의원 또한 막말 파문으로 곤욕을 치른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심지어 2010년에는 자신이 공천을 주었던 지난 6대 시의원들한테 막말을 하다 MBC 2580(우리는 머슴입니다.) 에 방영이 되어 전국적으로 망신을 당한 적이 있다.
현재 오산지역의 인터넷을 비롯한 사이버상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이나 시장을 비롯한 정치인 자체를 ‘도낀개낀’ 으로 보고 "정치인들은 다 똑같은 X들이야." 라 싸잡아 비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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