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상수보호구역 주민에게 경제적 지원사업 추진

[평창=박정도 기자] 평창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올해 3억 원의 예산으로 상수원보호구역에 대한 주민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평창읍 여만리에 1억 원을 투자해 원활한 배수와 상습적인 침수 예방을 위한 배수로(100m) 정비와 봉평면 원길1·2리에 2억 원을 투자해 마을안길(700m) 정비 및 체육시설을 설치하여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복리증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소득증대 및 복지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지속적인 사업추진과 예산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상수원보호구역 주민지원사업은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으로 각종 개발행위의 제한 등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는 상수원보호구역 주민들에게 지원되는 사업이다

한편 군은 지난해에도 상수원보호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374,926천원을 투자하여 평창읍 후평리 일원에 230평방미터 규모의 농산물 저온저장고를 신축하여 저온저장고 운영에 따른 마을 소득 증대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정도 기자 박정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