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타임뉴스=이수빈기자]삼척시는 올해 시가지 경관조성을 위해 시가지 옹벽그래픽 디자인 사업을 추진하는 등 행복도시 청사진에 144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먼저 5억원의 예산을 들여 2020년 삼척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1,190.98㎢) 용역과 2030년 삼척도시기본계획 수립용역을 발주한다.
또 읍·면지역 주민들의 야간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녹색문화 조성을 위해 300개소의 보안등을 LED조명으로 개선하고, 100여개소의 보안등을 신규로 설치하는데 8억3,000만원을 투자한다.
이와 함께 중심시가지 교통량 증가에 따른 정체해소 및 교통체계 개선을 위해 교동굴다리~터미널간 도시계획도로 개설 외 3개 구간(총연장 1.11km) 도시계획도로를 개설 또는 확장하는데 67억5,000만원을 배정했다.
특히 주택단지 조성으로 상습 교통 지·정체 발생구간인 교동굴다리(철도가도교)를 사업비 26억6,000만원을 들여 기존 폭 18m에서 36.6m로 확장함으로써 교통난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도계 소도읍 육성사업에 24억원을 투입해 탄광지역에 고원 관광, 교육·문화 도시로서의 기반을 확충함으로써 쾌적한 도시환경조성 및 주민 소득증대에도 적극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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