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타임뉴스=이수빈기자]삼척시가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수련시설 3개소에 올해 3억700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운영 활성화를 추진한다.
먼저 삼척시청소년수련관에 8만 명의 청소년 참여를 목표로 자유학기제 및 학교연계사업 운영 등 7개 분야 · 53개 사업에 2억1000만원, 도계청소년장학센터에 폐광지역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 6개 분야 · 32개 사업에 8천4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원덕청소년문화의집에 청소년동아리육성사업 등 6개 분야 · 32개 사업에 7천400만원을 투입하는 등 청소년 수련시설 운영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삼척시는 각 청소년 수련시설에서 현재 운영중인 겨울방학 프로그램이 모두 종료되면 오는 3월에 일반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논술교실 등 20여개 교육문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하여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학교연계 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청소년 수련시설 운영 활성화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교육 및 문화 혜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 자치활동으로 청소년들이 민주시민 의식함양과 글로벌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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