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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여성과 가족.모두가 행복한 도시.조성에 총력

[삼척타임뉴스=이수빈기자]삼척시는 “여성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 삼척"을 비전으로 여성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도시.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도시.도움이 필요한 가족이 행복한 도시.건강한 가족문화로 웃음이 넘치는 도시를 4대 핵심과제로 선정하여, 총 13억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여성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여성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여성의 사회 참여활동 지원.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및 캠페인과 성 평등기금 지원을 위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민과 관의 실무자와 대표자로 구성된 아동여성연대 사례협의회와 운영협의회의 운영으로 폭력 예방을 위한 기관‧ 단체별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도시 전체에 폭력 근절 분위기를 확산하는 한편 지역 내 상담 자원을 활용해 가정 폭력과 성 폭력의 사전 예방활동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시스템을 강화하는 등 “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도 주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움이 필요한 가족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모두 6억2천만원을 투입해 초혼 남성의 국제결혼비용과 여성결혼이민자의 모국방문 지원을 비롯하여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다문화 가족이 건강한 가정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조손부모와 한부모 가족의 안정적 생활지원을 위해 아동 양육비를 비롯하여 교육비 및 난방비 등을 지원한다“고 했다.특히.시비 시책사업으로 7천2백만원을 투입해 저소득 및 기초수급 한부모 가족에게 자녀 양육비와 교육비를 추가로 지원하여 지역내의 다양한 취약 가족이 있는 그대로 행복할 수 있도록 생활안정 지원과 상담 프로그램을 연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밝고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 운영과 부모의 자녀양육 수요에 맞춘 가정내 개별 아이돌봄 사업 확대를 비롯하여.출산장려 문화 캠페인과 다자녀 가정 교육비 지원 등 “건강한 가족문화로 웃음이 넘치는 도시" 조성사업에 6억4천만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한편 삼척시는 지난해 여성가족부로부터 폭력예방 시책 우수기관 선정을 비롯하여 아이돌보미 사업으로 A등급(우수) 평가와 아동안전지도 제작 지원으로 도계 흥전초등학교가 우수학교로 선정되는 등의 쾌거를 거두기도 하였다“고 말했다.삼척시 관계자는 올 한해 “여성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 삼척" 조성을 위해 4대 핵심과제 및 세부 실천과제를 적극 추진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수빈 기자 이수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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