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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벼 육묘 실패사례집 발간… 실패율 감소 기대

[군산타임뉴스=이연희 기자] 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고종원)에서는 벼 재배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과 반복적인 실패를 경험하지 않도록 ‘벼육묘 실패사례집’ 500부를 발간하고 관내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군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발간한 벼 육묘실패사례집. (사진=군산시)

사례집에는 지난 한 해 동안 현장지도를 통해 주로 발생한 육묘실패사례를 수집해 주요사진과 함께 발생원인과 대책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벼 육묘기간은 재배기간 중 주변 환경에 가장 민감한 때이며 20년 이상 숙달된 농업인들도 가끔 실패를 경험하는 시기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해 약 2만 5000장의 육묘를 알선했고 해마다 약 8천만 원 이상의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례집을 통해 군산쌀의 품질향상과 경영비 절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에 발간된 사례집은 공동육묘장 담당자들과 농업인 교육시 농업인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며 더 이상 실패하지 않도록 벼육묘의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연희 기자 이연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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