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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경찰서 , 최근 기승하는 교통 범칙금·과태료 스미싱 조심하세요

현재 교통 범칙금·과태료를 사칭하는 스미싱 문자메세지로 인해 경찰민원 콜센터와 전국 경찰서 교통민원실에 민원인의 문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

경찰청 이파인(https://www.efine.go.kr 교통 범칙금·과태료 조회·납부시스템)홈페이지에서는 과태료통지서(사전,1차과태료,2차과태료)발행시 본인이 등록한 휴대전화번호로 알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문자내용에 인터넷주소가 링크되거나 프로그램을 다운 받도록 하는 기능은 없으니 주의를 요한다.

※ 문자메시지 문구 : 홍길동님 과태료고지서가 우편발송 되었습니다. (eFine사이트에서 확인,이의신청 가능)


만약 악성 프로그램을 이미 설치하였다면?

1.이동통신사 고객센터에 전화하여 소액결제를 차단한다.
2.악성프로그램을 삭제하거나 휴대폰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여 휴대폰을 초기화한다.
3.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던 공인인증서는 폐기하고 재발급을 받는다.
4.118번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전화하여 신고 및 피해예방에 대해 문의한다.

날이 갈수록 스미싱 방법이 지능화되어 가고 있고 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한순간의 방심으로 평생을 후회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우리모두의 주의가 필요한때이다.


부산 영도경찰서 교통관리계 경장 배진영

최웅수 기자 최웅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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