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 = 이승언】 예산 89억원이 투입되는 경기 평택시 서탄면 마두지구 배수개선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새누리당 원유철 국회의원(정책위위원장, 평택 갑)은 평택시 서탄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마두지구 배수 개선사업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 사진제공: 원유철 의원사무실 예산 89억원이 소요되는 경기 평택시 마두지구배수개선 사업
마두지구 개선사업은 서탄면 마두리, 회화리 일대의 농경지 침수 피해 및 수해예방을 위해 계획됐다.
총 3년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사업의 시행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예산을 지원 받은 한국농어촌공사가 맡아 진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으로 인해 약 147 ha 농경지가 안정적인 영농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배수펌프장 1개소와 배수로 6조도 설치된다.
원 의원은 “서탄면 마두리, 회화리 일대 농민들이 많은 비가오면 황구지천의 지류 범람으로 걱정이 많았다"며 “농림축산식품부에 이러한 지역의 사정을 전달하고 예산 배정이 이루어지도록 관심과 당부를 기울였는데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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