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타임뉴스=이수빈기자]삼척시는 주민들의 야간보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로등 및 보안등을 태양광 친환경 고효율 조명등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총 5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이번 사업은 기존의 나트륨등을 태양광 친환경 고효율 조명으로 교체설치하게 되며 이를 위해 지난 2월에 읍 면 동에서 설치 신청을 받아 현장확인을 통해 수요조사를 마무리하고 사업대상지 선정을 완료했다.
삼척시는 오는 6월 사업완료를 목표로 전기인입이 곤란한 원덕 근덕 하장 미로지구에 태양광 등기구 5개를 신설하고 관광지(용화·장호) 및 주택 주변지역을 중심으로 고효율 조명등 345개를 교체설치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현재 삼척시에는 8,536개의 가로등과 보안등이 설치되어 있다며 앞으로도 노후 가로등 및 보안등을 친환경 고효율 조명으로 교체하여 교통약자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 및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은 물론 친환경 에너지도시 이미지 제고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