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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한살림산청생산자연합회 창고 및 작업장 준공식 개최

【산청 = 타임뉴스 편집부】산청군 차황면 한살림산청생산자연합회(회장 이상일)는 30일 차황면 상중리에서 관내 기관단체장, 전국한살림단체장 등을 비롯한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살림산청생산자연합회 창고 및 작업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한살림생산자연합회는 1990년 ‘메뚜기쌀 작목반’ 결성을 계기로, 2009년 4월 창립 총회를 개최하고 현재까지 회원 208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1995년 무농약 벼 최초 수매를 실시했으며, 친환경 쌀 인증 경작 면적 266ha로 생산된 쌀에 대해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아닌 전량 한살림 자체 수매를 통해 전국 한살림 판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번 창고 및 작업장이 준공됨에 따라 한살림산청생산자연합회 회원들로부터 수매된 벼를 보관하고 자체 포장을 통해 판매장에 납품함에 따라 생산비가 크게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이상일 한살림생산자연합회장은 “도농교류, 농농교류의 저변확대 및 소비자들과의 교류에 더욱 힘쓰며, 도정시설 및 가공 물류 시스템을 확충해 한살림 지역 물류 거점지로 도약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살림산청생산자연합회 준공식
한살림산청생산자연합회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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