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공동육아나눔터는 민선 6기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추진중인 우리아이 함께 키움터 설치·확대 사업의 일환으로 삼성생명 사람사랑 공동육아나눔터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리모델링을 지원받고, 우리 도와 남해군에서 운영비를 지원하게된다.
우리아이 함께 키움터는 돌봄 품앗이로 함께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지역 내 이웃 간의 돌봄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육아를 담당하는 부모 누구나가 이용하며, 육아에 대한 자신의 다양한 경험들을 나눔으로서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 해소와 멘토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자녀들에게는 또래를 만날 수 있는 장소로서 언제든지 키움터에 있는 장난감, 도서, 공간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여러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지역의 사랑방이 될 것이다.
부모님들 간의 육아정보와 장난감 등의 물품을 공유하고 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을 경감시키는 등 이웃간 네트워크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남해군 공동육아나눔터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장난감을 무상 대여해 주는 장난감도서관을 운영하여 취학 전 아동을 둔 부모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는 2018년까지 전 시군에 1개소 이상 설치하여 육아정보와 물품을 공유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비와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으로 시군을 대상으로 희망 지역을 신청받고 있으며, 현재 통영시와 하동군에 기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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