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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15년 청소년자살예방프로그램 실시

【창원 = 타임뉴스 편집부】창원시 마산청소년상담복지센터(팀장 박정주)는 ‘높이 날아올라 새롭게’라는 주제로 ‘2015년 청소년자살예방프로그램’을 4월 3일 웅동중학교를 시작으로 창원 27개 중·고등학교 64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는 학교폭력 피해와 다양하고 복합적인 문제로 인해 자살을 생각하고 시도하는 청소년들의 수가 나날이 급증함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자살문제에 대한 대처능력을 갖도록 하고 아울러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게 ‘자살 예방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다.

창원시는 먼저 일차적으로 관내 109개 중ㆍ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 수요조사를 했으며, 청소년자살예방프로그램 지도자양성과정을 개설해 전문강사를 모집해 강사 14명을 확보했다. 전문강사는 교육대상 각 학급에서 1~2교시에 청소년자살예방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된다.

‘청소년 자살예방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직접적으로 자살문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청소년들이 자살문제에 대해서 올바른 정보를 알게 하고 위기 상황에서 대처방법을 훈련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문수 창원시 노인장애인청소년과장은 “2015년 청소년 자살예방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힘든 상황에 직면할 때 대처능력을 갖고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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