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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경찰서 사내파출소,자살기도한 만삭 임산부 신속한 응급조치로 생명 구해

화천경찰서 사내파출소,자살기도한 만삭 임산부 신속한 응급조치로 생명 구해
【화천 = 타임뉴스 편집부】화천경찰서(서장 김준영) 사내파출소에서는 출산문제로 남편과 언쟁 후 방안에서 목을 매고 자살을 시도한 만삭의 여성을 신속한 응급조치로 구조하였다.

2015. 3. 31(화) 11:45경, 사내파출소에 근무하는 조병권 경위는 112 신고를 접하고 현장에 출동한 바, 출산용품 구입문제로 부부싸움 후 남편이 방에서 잠시 나간 사이 출산예정일을 하루 앞둔 만삭의 임산부가 방안 책상 컴퓨터에 연결되어 있던 인터넷 케이블선을 뽑아 매듭을 진 후 벽걸이에 걸고 목을 매는 방법으로 자살을 시도한 것을 발견하고 신속이 목을 감싸고 있던 케이블선을 제거, 바닥에 눕히고 기도 확보 후 흉부압박에 의한 심폐소생술 등을 실시하여 의식을 회복시킨 뒤,

만삭이고 자살결의 등 심리적 불안상태인 점 및 의료기관에서의 안정으로 출산준비 등 사후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 119에 협조를 요청하여 춘천소재 산부인과 병원으로 긴급 후송케 하여 귀중한 생명을 구조하였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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