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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성폭력 전문상담원 양성과정 교육 실시

【산청 = 타임뉴스 편집부】산청군은 올바른 성문화 정착을 위해 4월 2일 오후 6시 30분 산청군 여성회관에서 34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성폭력 전문상담원 양성 교육과정을 개강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개강식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전)진주여성민우회부설 성폭력상담소장 강문순 강사의 성폭력의 개념과 특징이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여성능력개발센터가 주최하고 산청군이 주관하는 교육으로 산청군은 지난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했다.

성폭력 전문상담원 교육기간은 4월 2일부터 7월 23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수강생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과 관련된 성관련 소양분야와 성폭력에 대한 상담기법 및 실습, 실무사례를 중심으로 100시간의 교육 시간 중 90시간 이상 수료자에 대해 성폭력 상담자격을 부여하는 수료증을 받게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성폭력 전문상담원을 육성해 성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산청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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