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주최하고 전국한우협회남해군지부(대표 김권호)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군내 거세 사육 농가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마늘 사료첨가제 ‘마늘마블++’의 효능과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보물섬남해한우 전용 마늘 사료첨가제인 마늘마블++은 남해마늘과 허브에서 추출한 신물질을 주성분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가축의 필수 영양소인 각종 유기태 미네랄을 첨가, 면역 증진과 육량·육질 개선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군은 이번 개발된 사료첨가제 마늘마블++ 총 8톤을 군내 거세 고급육 생산 104농가에 공급했으며, 총 3454두의 거세우가 앞으로 이 제품을 먹고 사육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보물섬남해한우에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마늘을 접목함으로써 한우의 면역 증진과 육질·육량 개선 효과는 물론, 마늘의 건강한 장수 이미지를 활용한 소비자 마케팅에도 큰 효과가 기대된다”며 “지역 대표 농·축산물인 남해마늘과 보물섬남해한우의 융·복합화에 소비자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물섬남해한우, 남해마늘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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