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공공시설물 도난물은 알루미늄으로 된 다리 난간, 공중화장실내 온풍기 등이 대부분이었으나 디딤석이 도난 되기는 처음 있는 일이다.
이 같은공공시설물 절도사건이 지역에서 종종 발생하고 있지만 관계당국은 뾰족한 대책이 없어 골머리를 앓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중화장실 내 온풍기 등을 도난당하는 사례는 있었지만 산책로의 디딤석까지 도난당할 줄 몰랐다.”라며 “CCTV 관제센터 등과 연계해 행위자를 찾고 있으나 신고 제보가 필요한 만큼 군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공공시설물 수난시대, 이젠 디딤석까지 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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