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된 도서는 계층별로 3권씩으로 ▲‘일반도서’는 《시간을 파는 상점》, 《1그램의 용기》, 《소금이다》 ▲‘어린이도서’는 《짜증방》, 《호랑이 잔칫날》, 《콧구멍 왕자》▲‘유아도서’는 《내 빤쓰》, 《모르는 척 공주》, 《깜박깜박 도깨비》 등이다.
선정된 9권의 책은 도서선정위원회에서 추천한 18권의 후보도서 중 지난 3월 19일부터 3월 29일까지 진행된 시민 선호도 조사에서 계층별로 많은 득표수를 얻은 책을 ‘올해 책 읽는 창원의 책’으로 선정했다.
의창도서관이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책 읽는 창원’사업은 9권의 선정도서를 시민이 함께 읽고 토론함으로써 책 읽기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함께 공감하고 이해함으로써 지역사회 통합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
의창도서관은 2015년 한 해 동안 이번에 선정된 9권의 책을 매개로 ‘독서릴레이’를 확대해 나가면서, 아울러 작가와의 만남, 북콘서트 등 시민들이 생활 곳곳에서 책 읽기 행사를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연계 추진할 예정이다.
안현희 의창도서관장은 “‘책 읽는 창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확산시키고, 전 시민이 함께 책을 읽고 서로 소통하여 ‘책으로 꽃피우는 창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책읽는 창원선정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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