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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웅동에서 4.3운동 재현

【창원 = 타임뉴스 편집부】진해 웅동중학교(교장 김경혜)는 3일 거룩한 선열의 뜻을 학생들에게 전하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제18회 웅동4·3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김경혜 진해 웅동중학교 교장을 비롯한 학생, 이종민 진해구청장, 강성만 창원보훈지청장, 김형갑 광복회 경남지부장, 진해광복회 회원, 웅동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기념식, 기념비 참배, 만세시위운동 현장답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웅동 4·3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는 1919년 4월 3일 웅동·웅천지역에서 일어났던 4․3 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하여 당시 마천동 소재 '계광학교’의 주기용 선생을 비롯한 많은 선국선열의 뜻을 기려오고 있다.

진해구 관계자는 “이 행사는 역사적인 현장에서 선열들의 신념과 의지를 체험함으로써 이 고장 선열들의 애국애족정신을 지역주민들과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행사로, 매년 4월 3일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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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웅동에서 4.3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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