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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잃은 6남매 지원을 위한 지역네트워크 풀가동

【전라남도 = 타임뉴스 편집부】나주경찰서(서장 김봉운)는 최근 어린 6남매를 둔 가장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면서 의지할 곳이 없어진 미망인과 자녀들을 지원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지역네트워크를 가동하는 등 발 빠른 지원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선 대한적십자사 우정봉사회를 통해 장례도우미를 파견하여 장례를 지원하는 한편, 나주시는 조속히 장제비용을 지급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교통안전공단(호남본부)와 연계하여 어린 남매들의 원활한 학업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유자녀 장학금’, ‘자립지원금’ 및 생활자금대출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협의가 이루어 졌다.

나주경찰서의 이 같은 발 빠른 지원활동은 지난 2월 나주시, 동신대학교, 대한적십자사, 나주병원, 나주시다문화지원센터, 나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와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로 이루어진 지원시스템의 거시적 성과로 평가된다.


우체국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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