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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초호유원지 내 대형필지 분할 매각 계획

【속초 = 타임뉴스 편집부】속초시(시장 이병선)는 재정건전성 회복 및 자주재원 확충을 위하여청초호유원지 토지관리계획을 변경하여 대형필지(속초시 교동 1022-1번지, 14,876㎡)에 대하여 토지용도를 특수 및 편익시설에서 편익시설로 토지용도를 변경하고, 30필지로 분할하여 공개매각을 실시할 계획 이다.

청초호유원지는 1993년부터 2001년(8개년)간 75,686백만원을 투자하여 총면적 339,780㎡를 유원지로 조성하였으나, 초기 토지분양 실적이 저조하여, 자체분양 및 LH(토지주택공사) 위탁 분양을 통하여 분양 대상 159필지 중 152필지는 분양을 완료하였으며, 분양된 152필지중 23필지는 연부납으로 계약체결 토지대금을 수납받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청초호유원지는 도시계획으로 결정된 세부시설 조성계획에 따라 분양토지는 세부용도에 따라 개발용도가 제한되어 일부 토지 및 대형필지에 대하여 매각 및 투자유치가 어려운 실정이다.

2010년 한화호텔앤리조트와 유원지내 대형 아쿠아리움 시설투자를 위해 체결한 MOU도 현재 답보상태(기간만료)로 대형필지에 대한 토지매각 및 투자자 유치가 지난하여 우리시 재정 건전성 회복 및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속초시는 도시관리계획(청초호유원지 세부조성계획)을 변경하여분양여건에 탄력성 및 수요자 맞춤형 토지 공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 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하여 교동 1022-1번지(14,876㎡)를 토지용도 변경(특수시설 및 편익시설 ⇒ 편익시설지) 및 30필지로 토지를 분 할하였으며, 교동 1020-2번지(휴양시설/606㎡)와 교동 1020-3번지 (관리시설/633.5㎡) 또한 편익시설로 용도변경을 완료하였다.

향후, 매각토지에 대한 토지감정평가를 실시하여 4월말경 한국자산 공사(온비드)를 통한 공개경쟁입찰로 토지를 매각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에 따르면, 토지매각이 완료되면 개발이 저조한 지역의 투자활성화로 균형적인 도시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며, 시(市) 재정건전성 회복 및 자주재원 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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