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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범죄예방을 위한 방범용 CCTV 추가설치 적극 추진

【부산 = 타임뉴스 편집부】부산지방경찰청(청장 권기선)에서는, 4월 7일(화) 오후 부산경찰청에서 부산시와 15개 경찰서 생활안전과장이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을 위한 지자체․경찰 합동 CCTV 증설추진 간담회를 갖고, 방범용 CCTV를 확대 설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동안 부산시와 경찰의 적극적인 치안인프라 확충으로 범죄발생감소 등 각종 치안지표는 향상되고 있으나, 범죄 사각지대 해소를위해 부산에 설치된 방범용 CCTV는 총 3,662대로 전국평균 7,378대에 비해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따라, 부산경찰청은 방범용 CCTV 설치에 따른 범죄감소 및 시민들의 심리적인 안정감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둠에 따라 부산시에 추가경정예산으로 10억원을 편성해 우범지역에 CCTV 66대를 추가설치 할 수 있도록 요청하고, 16개 구․군에도 CCTV 추가설치를 위해 5억원을 편성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부산시와 경찰은 방범용 CCTV 설치율이 전국평균 설치율에 도달할 수 있도록 매년 1,000대씩 증설하기 위해 시․구군별 수요조사를 거쳐 국민안전처에 예산편성을 요구하고 16년 예산 편성 시 15년 대비 100% 증액할 수 있도록 자치단체, 의회 등 협업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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