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탕소독"의 핵심요령은 정선이 잘된 마른 종자를 사용해야 하며 60℃의 물에 볍씨를 10분간 담근 후 찬물에 식혀 처리하는 방법으로 여기에 약제침지(30℃에서 48시간 침지) 소독을 병행하면 키다리병을 98%이상 방제 할 수 있다
키다리병에 걸린 벼는 못자리 때부터 잎이 연한 황록색을 띠며 가늘고 길게 자라는 증상이 나타나고, 나중에는 이삭이 나오지 않은 채 말라죽는 병으로 수확량 감소와 종자 전염원의 원인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키다리병 방제 철저를 위하여 자율교환 또는 자가 채종한 종자 중 온탕소독기를 활용할 수 없는 종자는 먼저 소금물가리기(물 20ℓ에 소금 4.2㎏을 넣어 녹인 후 볍씨를 넣고 잘 저은 다음 물에 뜬 종자를 골라내고 가라앉은 볍씨를 깨끗한 물에 2∼3회 씻음)를 반드시 실시한 한 후 약제 소독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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