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향토음식 해설에 관심 있는 평창군민과 지역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두달간 4이론 및 실습교육으로 운영됐으며 실습평가를 통해 29개 업체가 교육을 수료하게 됐다.
교육 내용은 향토음식자원화를 위한 스토리텔링, 고객서비스 및 커뮤니케이션 기법, 평창군 향토음식 실천업소 경영 및 현장컨설팅 교육 등으로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음식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활동가 양성을 위해 진행됐다.
한철용 송호대 호텔외식조리과 교수는 "교육과정을 통해 평창군의 특색 있는 음식문화가 하나의 관광자원으로 성장해 지역경제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에도 음식관광자원의 역할이 크게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학협력단은 내년 평창군 횡계리와 인제군 용대리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