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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21사단장 가족 모두 양구군민 됐다.

【양구 = 타임뉴스 편집부】지난 14일(화) 신임 21사단장으로 부임한 김혁수 장군이 17일(금) 오전 양구읍사무소 민원실을 직접 방문해 전입신고를 하고, 양구군민이 됐다.

이날 김혁수 사단장은 본인과 처, 아들 등 가족 3명 모두 양구읍으로 전입신고를 마쳐 부대장 스스로 ‘백두장병의 양구군민화’에 앞장서는 모범을 보였다.

7사단 연대장, 특수전사령부 작전참모, 제13공수특전여단장, 제1야전군사령부 작전참모부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14일(화) 제36대 21사단장으로 취임한 김혁수 장군은 취임사에서 “양구군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최정예 부대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육군 21사단은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백두장병의 양구군민화’ 운동을 통해 간부들이 자발적으로 주민등록을 이전하는 등 양구군의 인구 늘리기 시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또 지난해 6월부터는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수요일 점심시간에는 간부식당을 운영하지 않고 간부들이 영외의 식당을 이용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는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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