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통장은 지역 사정을 잘 알고 있는 통장의 장점에 착안, 기존의 통장 임무에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조력자의 역할을 부여한 것이다.
북구는 지난 3월에 13개동 총 283명의 통장을 복지통장으로 위촉하고 복지통장의 역할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4월엔 복지통장 활동수첩을 제작․배부하는 등 복지통장들의 활약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복지통장은 주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최고의 조력자로서 위기에 처한 가정이 안타까운 선택을 하는 일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재관 북구청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협력해 복지통장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북구에서 만큼은 가족과 사회의 보살핌에서 소외된 이웃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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