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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종 어르신 경로당 활성화 교육

【하동 = 박한】하동군 옥종면은 지난 22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36개 마을 경로당 회장과 분회경로당 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경로당 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노인회 옥종면분회(분회장 양규한)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노인강령 낭독, 분회장 인사말, 노인복지사업 현황 보고, 보조금 정산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옥종면 36개 마을 노인회장은 이날 교육을 통해 군에서 지원하는 경로당 운영비·난방비 등 각종 보조금 집행과 정산방법 등을 정확하게 숙지하는 계기가 됐다.

뿐만 아니라 경로당 시설물의 안전관리와 환경정비에 앞장서고, 노인복지시책의 홍보대사로 적극 활동할 것을 다짐하는 알찬 시간을 가졌다.

양규한 회장은 “과거 경로당은 단순한 사랑방에 그쳤으나 고령화사회로 접어들면서 어르신들의 다양한 여가활동의 장으로 변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보다 즐겁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경로당에 지원되는 보조금을 내실 있고 투명하게 집행하자”고 말했다.


박한 기자 박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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