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구온난화 및 이상기후 현상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모기 등 유해 유충으로부터 주민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방역기동반을 구성해 유충구제 조기방역에 나섰다.
금번 소독은 모기 유충과 성충의 주요 서식지인 정화조, 하수구, 소하천, 물웅덩이 등 300여 개소를 대상으로 방역반이 직접 유충구제 약품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방역소독을 전개할 계획이다.
유충구제 방역은 모기알이 성충으로 부화되기 전 유충 단계에서 유충구제 약품을 살포하여 구제하며, 이는 성충 1마리가 500~700개의 알을 산란하는 점을 감안하면 유충 1마리 구제 시 모기성충 500마리를 잡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어 모기 성충을 죽이는 방법보다 효과적이고 비용이 적게 드는 방역소독 방법이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모기유충 및 성충구제를 통해 여름 모기발생빈도를 낮춰 군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감염병을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기유충 및 성충 서식지를 발견하면 보건의료원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유충구제 방역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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