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왕용 선생은 위천면 황산마을에서 출생했으며 거창 한전에서 근무하다가 퇴직했다. 부모님을 극진히 봉양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자신의 심신수양을 위해 오래전부터 서예를 시작했다고 한다.
현재는 위천면 주민자치프로그램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는 야간서예반 무료강사를 2012년 9월부터 현재까지 봉사활동으로 계속해 오고 있어 지역민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012년부터 위천면주민자치위원장을 맡아 3년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헌신 노력해 오면서 특히, 주민자치위원회 활성화와 제1회 메뚜기잡이 축제, 울산 옥동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 주민자치프로그램발표회 등을 추진하여 지역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이와 같은 노력의 결실로 지난 4월2일 거창군수로부터 표창패를 받기도 했다.
2013 ~ 2014년에는 위천3.1문화제위원장을 지내면서 지역선열들의 3.1만세운동의 뜻을 기리고 3.1운동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하여 ‘위천3.1문화제’를 2013년 처음으로 개최하고 이어서 2014년 제2회 문화제도 개최하여 위천3.1문화제의 기반을 확고히 다져 놓은 바 있다.
그리고, 현재는 성균관유도회 안의향교에 의전장의 직책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도덕성회복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유암 신왕용 선생은 서예활동을 꾸준히 해오면서 그동안 대한민국서예대전(예협) 대상(2005년), 대한민국서화예술대전 심체상 특선(2014년) 등 많은 수상을 한바 있으며, 한국서예대전 초대작가, 한국서화작가협회 초대작가로 꾸준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한편 지난 3월에는 서예작품 2점을 위천면(면장 박노해)에 기증을 했는데, 작품내용으로 대형액자(200cm×70cm) 1점은 ‘위민봉사(爲民奉仕)’로 국민을 위한 무한봉사를 뜻하는 공직자의 자세에 관한 글귀이며, 소행액자(135cm×45cm) 1점은 ‘동천원학동(洞天猿鶴洞)’으로경치가 아주 빼어난 원학동이란 뜻이며, 원학동의 중심 위천면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글귀라 할 수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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