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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최고 문장가 연암 박지원을 만나다

[부천=김응택]부천시평생학습센터는 오는 19일 부천시민학습원 누리터에서 「2015년 인문학 산책 5월 월례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전호근 경희대 교수를 초빙해 ‘연암이 들려주는 결고운 사람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전 교수는 성균관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성균관대, 중앙대, 가톨릭대 등 다수의 대학과 고전국역 기관에서 동양고전을 강의해왔다. 현재 재단법인 민족의학연구원 상임연구원 겸 편찬실장이며 경희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 「공자, 지하철을 타다」, 「철학자가 사랑한 그림」, 「함께 읽는 동양철학 - 동양철학의 숲을 거닐다」 등 다수가 있다.

이번 특강을 통해 전 교수는 읽는 사람을 웃기고 울리고 감동하게 만드는 조선시대 최고 문장가 연암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강의는 저녁 7시부터 두 시간동안 진행되며 선착순 100명까지 사전신청을 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오는 15일까지 부천시평생학습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032-625-8473), 이메일 (angela17@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부천시가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는 인문학 산책 월례특강은 시민의 삶에 대한 통합적 성찰을 돕기 위한 부천시민대학 인문교양교육으로 100여명 규모의 열린 특강형식으로 운영된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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