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체결된 MOU에는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정보공유 △사업추진에 필요한 제도적 보완 △콘텐츠 송수신을 위한 정보보완, 시설, 장비 등 기술적 요구사항 협의 △정식계약서 체결을 위한 실무 담당자 지정 및 운영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재 창원경륜공단 이사장은 “경륜산업의 이 같은 노력은 경륜에 활력을 불어 넣고 경륜산업의 10년 후의 먹거리사업을 준비하기 위한 노력이다”며 “선수상금 등 상품생산에 경비가 많이 발생하는 경륜산업이 노동집약적인 산업에서 새로운 가치창출산업으로 발전하는 것이고 경륜의 세계화와 국가경제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박이사장은 이번사업과 관련해 지난 달 30일부터 7박8일간의 미국출장을 통해 경륜경주의 콘텐츠 수출 타진을 위한 시장조사 및 관계자들과 업무협의로 이번 MOU 체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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