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이연희기자] 군산시 미원동 소재 물가교회는 지난 5월부터 매주 1~2회 인근 상가를 대상으로 따뜻한 차를 나누는 훈훈함을 보이고 있다.
군산지역의 공장 가동율이 저조함에 따라 경기가 안좋은 가운데 막대한 피해를 보는 곳이 바로 영세 사업장들인데 미원동 일대는 구역전과 공설시장의 상권이 자리매김 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업종의 영세사업장이 많이 있는 곳이다.
이에 군산 물가교회는 이른 아침 따뜻한 차 한 잔의 여유를 통해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다. 이들은 거리청소와 더불어 식사나눔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천막제작업을 하고 있는 한 운영주는 “아침마다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따뜻한 차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나눌 수 있는 이 시간이 기다려 진다"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군산 물가교회는 사랑과 용서와 축복의 가르침을 모토로 삼고 참된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민들과 더불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헌신과 봉사에도 아낌없는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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