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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원능력개발평가 준비에 만전

[세종=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교원의 교육전념여건 조성을 위해 국가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교원능력개발평가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다.

교원능력개발평가는 지난 2005년 교원평가 시범학교 선정・운영을 시작으로 2010년 전국 학교로 확대, 현재 전면 시행 6년차를 맞고 있다. 올해도 예년과 같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세종시교육청은 교원능력개발평가의 발전적 정착을 목표로 단위학교 지원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 중이다. 평가가 보다 정확하게 이뤄지고 결과에 대한 교육가족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우선, 세종시교육청은 유・초・중・고 학교 급별 교(원)장과 교(원)감 그리고 학부모 등 총 24명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을 꾸렸다.

이들은 상반기 컨설팅으로 지난 16일부터 4일간 관내 학교들 중 4~6개 학교를 1팀으로 묶는 그룹컨설팅을 실시했다. △평가관리위원회 구성 현황 △학부모에 대한 정보 제공 및 공개 △구성원에 대한 연수 및 홍보 실시 여부 등의 현장점검이 중심이 됐다.

이어 세종시교육청은 원활한 평가를 위해 문제해결 중심의 하반기 컨설팅도 평가가 본격적으로 실시되기 직전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강양희 교원인사과장은 “교원능력개발평가가 교원의 교육활동에 대한 전문성을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른 능력 개발을 지원하고자 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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