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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달기 운동 박차 춘의동

[부천=김응택기자]부천시 원미구 춘의동에서는 태극기사랑추진단(위원장 이순협)을 중심으로 주민 단결을 도모하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고자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5월 20일‘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캠페인’을 시발점으로 관내 노약자․장애인․외국인 세대 중 국기 꽂이가 미설치되어있거나 태극기 지원이 필요한 세대를 조사하였다.

통장과 춘의동자유총연맹 40명으로 구성된 춘의동태극기사랑추진단에서는 조사된 결과에 따라 국기꽂이가 미설치 또는 훼손된 26가구를 각각 방문하여 국기꽂이를 설치하고 태극기 지원이 필요한 세대에 태극기 100개를 전달하였으며 소요비용은 춘의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기금으로 후원하였다.

춘의동에서는 올해 2월부터 공동주택 태극기 달기 참여 독려 및 국기 게양률 제고를 위해 관내 300가구 이상 단지 중 국기게양 모범단지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선정된 우민늘사랑아파트 1차에서는 반상회를 통해 태극기달기운동의 취지와 동참을 자체 홍보하며 태극기 135개를 자체 구입하였고, 6월 6일 제60회 현충일에는 국기 게양률이 98%로 296세대가 동참하여 나라사랑하는 한마음으로 태극기가 휘날리는 가슴 뭉클한 광경을 보였다.

국기게양 모범단지 운영에 선도적으로 앞장서고 있는 우민늘사랑아파트 1차 최영길 관리소장은 “주민모두가 태극기 달기운동 동참을 통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고 서로 배려하며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응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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