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김응택기자]부천시 원미구 상2동 새마을부녀회원(회장 조규옥) 13명은 지난 23일 더운 여름철 떨어지기 쉬운 입맛을 돋우는 시원하고 맛있는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홀몸어르신, 저소득세대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지난 3월 봄향기 가득한 밑반찬을 만들어 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해오던 상2동 새마을부녀회는 이날 더워지기 시작하는 여름철을 앞두고 주민의 관심과 배려를 필요로 하는 이웃을 위해 아침 일찍부터 시원함과 정성이 가득담긴 물김치, 오이지, 깻잎찜 등의 밑반찬을 만드느라 하루 종일 분주하였다. 회원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밑반찬은 저소득 홀몸어르신 세대 등 생활이 어려운 20여 가구에 전달되었다. 조규옥 상2동 새마을부녀회장은“바쁜 시간을 쪼개어 반찬봉사를 하는 동안 부녀회원 모두 자기 일처럼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작은 정성으로 내 주변의 이웃을 도와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상2동 새마을부녀회는 더운 여름철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다가오는 초복에는 독거노인을 위한 삼계탕도 만들어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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