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남해군에 도착, 충렬사 참배로 첫날 일정을 소화한 제윤억 신임 부군수는 군청 직원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이날 취임식장에 들어섰다.
취임사를 위해 단상에 올라선 제 부군수는 밝은 표정으로 “날로 도약해가는 남해에서 근무하게 된 것은 개인적으로는 큰 영광이지만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행복한 군민 도약하는 남해를 만들어 가는 데 경험과 열정을 바치겠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제 부군수는 30분간의 취임식을 마치고 이후 기자접견을 가졌으며, 군의회와 유관기관을 잇따라 방문했다.
한편 제윤억 남해부군수는 1977년 마산시(현 창원시)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2003년 사무관 승진, 2012년 서기관 승진 후 경남도 관광진흥과장, 복지노인정책과장, 고용정책단장 등을 거쳤다.
제윤억 남해부군수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제27대 제윤억 남해부군수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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