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천동 골목길 활성화 사업은 윤이상기념관, 시립박물관 등 도천동 주요시설과 백운 고시완 선생과 효자 박지순공의 전설, 윤이상 소학교 다니던 길, 청마 유치환․이영도 선생의 통여중․통여고 출근하던길 등 역사문화자원과 특별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골목길을 연계함으로써 동피랑 및 서피랑에 버금가는 우리시 대표 걷는 관광자원 개발과 구 도심지역 활성화를 목적으로 도천동주민자치위원회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 공동협력사업 선정은 지난 3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문화우물사업 선정에 이은 두 번째 공모사업 선정으로 골목길 활성화 사업 추진에 날개를 달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공동협력사업 지원금으로는 서민들의 애환이 서려있는 벽화, 통영을 소재로 한 시화, 종합안내판, 각종 이정표, 휴게공간(포토존) 등을 조성해 도천동 골목길 활성화 사업의 초석을 마련할 예정이다.
신길서 도천동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도천동 골목길 활성화 사업의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징조로 지금까지 해왔듯이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우리가 주도하는 주민자치프로그램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며 적극적인추진 의지를 밝혔다.
도천동전경
윤이상생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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