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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당동복지협의체가 지역주민과 함께합니다

[부천=김응택기자]지역주민이 중심이 되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보듬고 함께하기 위해 모인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복지협의체가 지난 23일 도당동주민센터 2층에서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이 구비되지 않은 4가구에 대해 맞춤형 선물을 전달하기 위한 선물상자사업 안건과 복지협의체의 화합과 역량강화를 위해 개최한 권역워크숍에서 논의한 의제에 대한 구체적 실천방향에 대한 의논이 진행되었다.

그 결과 ‘함께해요 with 부천’의 선물상자사업을 추진코자 했던 4가구 중 3가구에 대해서는 도당동복지협의체 위원 3명이 각각 지정후원을 해 주기로 하였고 1가정은 덕유사회복지관의 후원금으로 추진이 결정되었으며 이 중 1가정은 1년 결연까지 연결되어 지역주민이 지역주민을 돕는 복지협의체의 역할이 돋보인 회의였다.

또한 보다 체계적으로 도당동복지협의체가 자리를 잡기 위해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기로 함에 따라 지역주민의 복지를 위한 소통은 더 활발히 진행될 전망이다.

한편, 선물을 전달받은 주민은 “작동이 잘 안 되는 선풍기로 아이 3명과 함께 여름을 보내야 했는데 선풍기를 두 대나 주셔서 싸우지 않고 정말 시원하게 더운 여름을 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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